macOS에 Erlang 개발 환경 셋팅하기

맥북에서 Erlang으로 개발하려면 3가지를 설치해야 하는데

Erlang OTP

Rebar

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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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Erlang OTP, 
개발에 필요한 Erlang 라이브러리들이다. 

homebrew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터미널에 

> brew install erlang

이라고 입력하면 끝!!!

*  윈도우 환경에서는 Erlang 홈페이지에 들어가 32비트 / 64비트 각자 환경에 맞는 .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키면 된다.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얼랭 쉘을 실행시켜 본다.

> erl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성공 !        

*  ctrl + G -> q 를 입력하면 얼랭 쉘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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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ang OTP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으로는 Rebar를 설치해보자. 

얼랭 응용 프로그램들을 컴파일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빌드 도구다.

Erlang OTP처럼 git을 사용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 

> git clone git://github.com/rebar/rebar.git

Congratulations! 가 뜨며 Rebar 설치도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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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IntelliJ에 
Erlang Plugin 추가하기. 

첫 화면! 웰컴 화면 왼쪽 하단 

Configure
-> Plugins

브라우저에 Erlang 을 검색

초록색 Install 버튼을 누르면 끝!!

이제 Erlang SDK 추가만 남았다.

다시 웰컴 화면 왼쪽 하단 

Configure
-> Project Defaults
    -> Project Structure 

왼쪽 메뉴 

Project Setting 

-> SDKs 

-> 상단 "+" 버튼

Erlang SDK를 추가해주고

Erlang SDK home path에는 

제일 처음 설치한 Erlang OTP의 경로를 잡아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웰컴 화면 왼쪽 하단 

Configure 

-> Preferences

왼쪽 메뉴 Erlang External Tools에 있는 

Rebar path를 설정해주면 되는데, 

앞서 설치한 Rebar의 경로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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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가 끝났으니 올바르게 되었는지 hello world를 출력해볼까.

웰컴 화면에서 새 얼랭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Erlang SDK를 설정한 다음,

test.erl 파일을 생성해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

-module(test).
-export([hello/0]).
hello() -> io:format("hello world\n").

실행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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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얼랭 개발 환경 셋팅 끝!!

코딩 손 놓은지도 꽤 지났고, 

맥북이를 사고 나서 첫 코딩이라 두근두근한다.

까먹은게 많은데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복습해야겠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