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록

[미국주식/배당] 2021년 12월 배당일기 #홈디포 #블랙록 #존슨앤존슨 #마이크로소프트 #SOXX #엔비디아 #GOF

BoBooBoo 2022. 1. 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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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01. 토요일

내용: 2021년 12월 배당 내역 정리와 종목 별 피드백

 

이래가지고 언제 2020년의 최고 월배당 $300 언저리에 도달하겠나 싶지만,

어쨌든 2022년 올해의 목표는 $700 에 도달하는 것.

 

 

2021년 12월 배당입금 내역 (매수/매도)

순서 입금날짜 Ticker 배당금
(세후, $)
비율
1 12. 1 GOF 18.73 15.20%
2 12. 1 SPHD 4.51  
3 12. 7 PFE 4.97  
4 12. 8 JNJ 18.02 14.62%
5 12. 9 V 0.64  
6 12. 10 MSFT 6.85  
7 12. 14 DIA 5.36  
8 12. 20 HD 23.84 19.35%
9 12. 20 SOXX 11.13 9.03%
10 12. 22 SDY 0.82  
11 12. 23 NVDA 0.07  
12 12. 24 VYM 0.8  
13 12. 24 BLK 14.04 11.39%
14 12. 24 XLY 3.32  
15 12. 27 LMT 9.52 7.73%
16 12. 29 NKE 0.61  
합계 123.23  

 

월 배당금 히스토리 (2021.11. ~ 2021.12.)

Monthly dividend history (2021.11. ~ 2021.12.)

 

1.  GOF, Guggenheim Strategic Opportunities Fund Common Shares of Beneficial Interest

배당금: $18.73

구겐하임 사에서 운용하는 초고배당, 고정배당금, 월배당 ETF.

운용방식이나 투자할 가치가 있냐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말이 많이 있지만 그런 건 다 제쳐두고, 현금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 보다 단기로 여기에 넣어 두는 것이 가치 있다고 판단해서 포트폴리오에 종종 생겼다 없어졌다하는 종목이다.

최근 상당히 많이 하락해서 세전배당률이 12%에 달하다보니 현금 운용 대신 잠깐 넣어두었다. 이런 방식으로 쓰다보니 1년에 몇번이고 포트에서 들락날락한다. 가끔 생각은 이것만해도 연 15%까지는 가능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법이라고... 

원금을 까서 배당을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말도 있지만 그건 이런 종목을 장기로 들고 갈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단기, 소액으로 들락날락하기에 쓸만하다는 판단을 했다.

 

2.  SPHD, INVESCO S&P 500 HIGH DIVIDEND LOW VOLATILITY ETF

배당금: $4.51

저변동 고배당 월배당 ETF.

월배당 적금같은 느낌으로 작년부터 들고 왔는데, 주가 자체도 꽤 많은 수익이 나서 조금씩 매도하다가 결국 이번 달 양도세 정리와 함께 전량 매도. 

어쩌다 한번씩 보험, 적금의 느낌으로 안전자산에 돈 맞겨놓을 때 (꽤 장기간이라도) 사면 좋은 종목이라 즐겨찾기에는 넣어두었다. 배당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당분간은 매수할 생각이 없음.

 

3. PFE, 화이자

배당금: $4.97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소식에 비해 주가는 생각보다 빌빌대고 있어서 정찰병으로 몇 개 들어갔던 종목.

갑자기 끝도 없이 쏴버리는 바람에 추매는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적당한 가격이 오면 정리할 예정.

가장 큰 이유는 이번 배당금 인상률이 3%대에 그쳤다는 것.

높아진 주가로 인해 지난 4~5년 평균 연배당률에 비해 현재 배당률이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에 굳이 장기간 들고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굳이 사고 싶으면 그냥 헬스케어 ETF인 XLV가 나을 것 같기도.

 

4. JNJ

배당금: $18.02

오래된 배당귀족, 킹 중에서 몇 안되게 적당한 주가성장와 나쁘지않은 배당성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됨.

곧 있을 제약부문 분할 이슈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 같다. 애브비와 애보트의 사례로 봤을 때, 그리고 이렇게 몸집이 큰 회사가 성장부문을 따로 때서 상장을 시킬 때는 새로운 가치를 평가받기 때문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

얀센이 좀 더 잘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배당주 중에서는 왕중의 왕이라고 생각됨.

 

5. V, 비자

배당금: $0.64

그냥 정찰병으로 들고 있음. 2년 째 정찰만 하는 중

 

6. MSFT, 마이크로소프트

배당금: $6.85

풀매수할껄, 이것만살껄.... 

애플의 시총 1위 자리를 잠깐 뺐었다가 다시 돌려줬지만 내 마음 속엔 1등. 근데 몇 주 없다.

믿지 못 하면 돈을 못 버는 법. 12월에 고작 3주 더 샀고 여전히 소액이다.

폭락해주세요. 풀매수하게.

 

7. DIA,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배당금: $5.36

다우지수 추종 월배당 ETF.

내가 산 종목이 박살나도 시장은 따라가야지해서 소액이지만 일정 비중으로 항상 들고 감.

국채 급 안전자산 느낌인데, 성장도 덤으로. 1주 매수

매달 커피 1~2잔씩 나오고 있다.

 

8. HD, 홈디포

배당금: $23.84

고민이 정말 너무 너무 많은 종목.

실적도 좋고, 최근 있던 물류 문제에도 그딴거 모르겠고 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면서 고공행진하고 있는 배당주인척하는 초고속 성장주. 완만하게 성장을 해오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중 배당성장주로써 가장 좋아하는 주식이지만 올해에는 너무 많이 심하게 오른게 아닌가 싶다.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만큼 올랐으니깐... 어쨌든 나는 배당 성장주의 관점에서 샀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는 오버슈팅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다음 실적까지 한번 더 기다려볼지 절반 정도만 덜어낼지 고민 중.

곧 다음 배당금을 발표할 것 같은데, 이거 보면 갑자기 마음이 달라질 수도.

 

9. SOXX, iShares Semiconductor ETF

배당금: $11.13

더 사면 더 샀지 당분간 팔 일은 없을 반도체 ETF. 홀딩 종목에서 인텔만 덜어내면 딱 좋을 텐데....

SMH 로 갈아탈까 생각도 하고 있지만 그냥 두개 다 살까 싶기도 하다.

2주 매수

 

10. SDY, SPDR S&P Dividend ETF

배당금: $0.82

뭔지도 모르고 2년 전 계좌 만들 때 그냥 산 정찰병.

몇 개 없는데 오래 놔두다보니 그냥 수익률이 좋아서 상징처럼 놔둠. 

 

11. NVDA, 엔비디아

배당금: $0.07

배당을 주니까 적긴 적는다만 그냥 수퍼 초 성장주

이걸 왜 이제야 샀는지 모르겠다. 주당 $300 이 넘어가버리고 난 후 이제는 못사겠다 싶었는데 갑작스런 폭락으로 200대에 다시 왔길래 몇 주 샀다. 대폭락 기원합니다. 더 사게.

 

12. VYM,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배당금: $0.8

SDY처럼 뭔지도 모르고 2년 전 계좌 만들 때 그냥 산 정찰병.

역시 몇 개 없는데 오래 놔두다보니 그냥 수익률이 좋아서 상징처럼 놔둠. 

이번에 정리하면서 살짝 봤는데, 생각보다 배당성장률이 엄청 좋다... 주가도 올라있고. 

자세히 분석해봐야겠음.

 

13. BLK, 블랙록

배당금: $14.04

주당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다는 것 말고는 안좋은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 이 시대의 자산운용사 1등 주식

원하는 가격대에 오면 조금 무리해서 몇개 더 사고 싶은데 절대 안오는 것 보니까 내가 사야 하락할건가보다.

 

14. XLY

배당금: $3.32

지난 글에서도 정리를 한번 했던 임의소비재 ETF.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을 수준의 브랜드 힘이 있는 회사들이 TOP holdings 에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가장 좋게 보고 있다. 다만 이 ETF에 속한 종목들을 개별로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XLY 자체를 많이 보유할 생각은 없다. 

 

2021.11.22 - [주식] - [미국주식/ETF] 2022년에도 유망할 것 같은 섹터와 ETF들 #XLY #테슬라 #홈디포 #아마존 #스타벅스 #나이키 #임의소비재'

 

[미국주식/ETF] 2022년에도 유망할 것 같은 섹터와 ETF들 #XLY #테슬라 #홈디포 #아마존 #스타벅스 #나

작성일: 2021.11.21. 일요일 내용: 2022년 이후 투자 방향 공부 (글로벌 섹터와 관련 ETF를 기준으로) 참고: 유튜브 815 머니톡 "사이버 보안, 전기차, 게임주 쓸어 담은 미국 성장주 ETF 말씀드리죠! 꼭

boboob.tistory.com

 

 

15. LMT, 록히드마틴

배당금: $9.52

2달 전부터 새롭게 편입한 종목으로 첫 배당금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지난 4~5년 평균 배당률보다 높은 수준으로 배당률'만' 보면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바이든 정부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이나 예산 상황을 봤을 때 당분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들 하는데 내가 보는 배당성장주의 관점에서 조금씩 모아가볼만한 주식으로 판단되어서 편입하기 시작했다.

굉장히 소액이기에 아직 티도 안날 정도지만 몇 안되는 매수 가능 범위 안에 들어 있는 배당성장주.

 

16. NKE, 나이키

배당금: $0.61

나이키를 못 믿어서 홀라당 팔아먹었다가 다시 샀다가, 이젠 쫄아서 몇개 가지고 있지도 않다보니 0.6 달러라는 어처구니 없게 적은 배당금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비싸보인다.

적당한 가격대가 오면 그냥 사자...

 

 

정리

내가 현금의 대피 수단 중 하나로 사용하는 ETF 인 GOF 덕분에 지난 달 보다 $9.32 가 늘었다. 억지로 끌어 올린 느낌이긴 하지만, 분기 단위로 보는 것이 중요하니깐 그냥 적당한 하방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50만원 양도세 정리 겸 포트폴리오 조정 겸 박살나버린 성장주, 생각보다 많이 사버린 잡주들을 정리하고 다시 원래 하고자 했던 배당성장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늘릴 생각이었다. 혹시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이 많이 있을까 싶어서 다른 사람들의 글과 영상을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또 홀려서 많이 못 줄였다...

 

새로 매수한 종목들

GOF, MSFT, DIA, SOXX, NVDA 그리고 JPM 

 

당장 JPM은 1월이 배당락이기도 하고 금리도 사실상 확정에 내 포트에 너무 적은 금융주 비율을 조금 채울 겸, 많이 낮아진 겸 겸사겸사 여러 조건이 맞아서 매수.

MSFT, SOXX, NVDA 야 뭐... 그냥 돈만 많으면 풀매수 하고 싶은 종목들이고.

 

오미크론 이슈 외에는 딱히 신경 쓸 이슈는 없다고 생각되어 일부 포트폴리오 조정 외에는 건들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평가액 자체는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아쉽다...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역시, 

 

그냥 SPY 살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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